[오늘의사고-화재] 충남 서산서 산불...부산 종교시설 보일러실서 불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2 18: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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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22일 충남 서산시 해미면 한 야산서 산불이 발생해 36분만에 진화됐다. 같은날 부산 사상구 종교 시설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5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충남 공주에서는 산불이 났다.

 

▲서산시 해미면 산불현장(사진:산림청)


◆ 충남 서산시 해미면 야산서 불...36분만에 진화

이날 오전 9시 40분경 충남 서산시 해미면 산수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36분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헬기 1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10시 17분경 산불을 모두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임야 0.01ha가 소실된 것으로 산림청은 추산하고 있다.

한편, 산림당국은 야산인근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확산된 것으로 보고 피해 상황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부산 종교시설 3층 보일러실서 화재...5명 중 ·경상

이날 오전 10시 28분경 부산 사상구의 한 종교시설 3층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40대 남성 A씨와 50대 남성 B씨가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50~60대 남성 3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보일러실 등을 태우고 5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공주서 산불... 헬기 3대 투입 진화 중

이날 오후 12시 8분경 충남 공주시 신풍면 청흥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소방인력 5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당국은 화재가 진화되는 즉시 정확한 산불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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