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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오전 11시 12분경 울릉도의 한 유아풀장에서 초등학생이 취수구에 팔이 끼여 숨졌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울릉도의 한 유아풀장에서 초등학생이 물놀이를 하다 취수구에 팔이 끼여 숨졌다. 당시 현장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2분경 경북 울릉군 북면에 있는 한 유아풀장에서 초등학생 A군이 물을 펌프로 끌어올리는 취수구에 팔이 끼여 몸이 수면 아래에 잠겼다.
해당 풀장의 수심은 37cm에 불과했으나 A군은 높은 수압에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끝내 숨졌다. 소방당국은 수압이 높아 현장에 출동했을 때 팔이 빠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물놀이 시설 아래에 있는 취수구와 펌프는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고 관리자가 드나들 수 있는 출입문이 있었다. 다만, 해당 출입문은 당시 잠겨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당시 현장에는 안전요원도 배치되어 있지 않았다. 이에 해당 풀장의 안전관리가 부실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르면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의 관리주체는 물을 활용하는 기간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야 한다.
경찰은 유아풀장 시설 관계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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