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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C녹십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GC녹십자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구 ABO홀딩스)가 16일(현지시간) 텍사스주에 라레도(Laredo) 혈장센터를 개소했다
ABO플라즈마는 라레도 혈장센터 출범과 동시에 혈장 공여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채장된 혈장의 보관 기한은 24개월이다. 회사측은 공여자 혈장을 보관한 뒤 FDA 허가가 완료되는 즉시 판매를 개시할 계획이다. 혈장센터의 FDA 허가 절차는 통상 9개월이 소요되는 만큼 ABO플라즈마는 내년 상반기 허가 완료를 기대하고 있다.
텍사스주의 이글패스(Eagle Pass) 혈장센터도 내년 중 문을 열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는 "올해는 국내외 혈장분획제제 사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안정적 공급망을 기반으로 해당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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