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승강기안전주간’ 11월 개막...‘승강기 안전·미래 기술 만난다’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1 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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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승강기안전주간 행사가 11월달에 개막한다.(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승강기 안전·미래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2025 승강기 안전주간’ 행사가 오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주요 역사와 서울 양재동 aT센터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 따르면 ‘승강기 안전주간’은 매년 11월 11일이 속한 주간에 열리는 승강기 분야 대표 행사다. 정부와 공공기관, 학계, 협·단체, 기업, 그리고 일반 국민이 함께 참여해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함께 지키는 승강기 안전! 함께 실현하는 국민행복!’을 슬로건으로 승강기 안전관리 정책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기술혁신과 국민 참여를 통한 지속가능한 안전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행사기간동안 기념식, 컨퍼런스, 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11일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승강기 안전유공자 표창 및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 승강기안전기원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컨퍼런스에서는 안전정책 및 기술 발표회, 신기술 전시 등 총 1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막날인 10일부터 마지막날인 14일까지 진행되는 안전 캠페인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실천서약서 작성, 현장 및 SNS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기념식과 컨퍼런스는 승강기안전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잇다.

공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승강기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단 고성균 이사장은 “2025년 승강기 안전주간은 승강기 종사자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안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 승강기 안전 기술의 발전 방향을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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