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에 기념품 전달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7 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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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후 울산 남구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울산선수단 결단식에서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왼쪽)과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동서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건강한 에너지를 나눴다.

동서발전은 지난 14일 울산 남구 문수체육관에서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성공을 기원하며 참가한 선수단과 관계자에게 기념품과 함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수정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울산선수단 결단식에서 동서발전은 체육대회에 참가한 17개 시·도 선수단과 관계자 약 9000명에게 7800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전달했다.

앞서 동서발전은 지난 3월 울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등 지역사회 21개 기관과 함께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3년만에 크게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와 동서발전의 탄소중립 실천의지를 담아 자연분해되는 신소재 친환경 텀블러를 기념품으로 제작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울산시민에게 화합·도약·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될 장애인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염원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체육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평창동계올림픽대회·동계패럴림픽대회 때 울산지역 장애인 150명에게 3000만원 상당의 경기관람비용과 숙식·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장애인체육선수 200명에게 200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 상품권을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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