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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 신사이바시 K-Food 소비자체험 홍보현장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일본 MZ세대를 겨냥해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오사카 번화가에서 K-Food 소비자 체험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aT는 한국의 편의점을 모티브로 오사카 20대~30대의 유동인구가 많은 신사이바시 아메무라에 홍보관을 꾸리고, 한국의 라면과 소주, 맥주를 중심으로 냉면, 라볶이 등 면류 신상품과 볶음김치, 과자 등 다양한 안주류를 전시했다.
특히, 공사는 약 1200여 명의 시민들이 방문한 이번 행사에서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한국의 주요 도시 여행 홍보, 독특한 한국 문화로 알려진 1+1 판매, 봉지라면 조리기계 체험 코너 마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기노선 수출식품이사는 “일본 MZ세대들은 문화와 식품을 동시에 소비하는 특징이 있다”며 “한국산 농수산식품 수입단가 상승 등의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면류와 주류 등 일본 수출 전략품목을 중심으로 문화와 식품 연계 마케팅을 확대해 부가가치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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