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 사랑의 헌혈 퍼즐 완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4 17: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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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부천소방서가 직원들의 자발적 헌혈 참여로 단체 퍼즐을 완성했다.

 

부천소방서가 14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함께 진행한 ‘사랑의 헌혈 퍼즐’의 마지막 퍼즐 조각을 완성하며 헌혈 참여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랑의 헌혈 퍼즐’은 단체 소속 개인이 헌혈에 참여할 때마다 퍼즐 한 조각씩을 획득해, 구성원들의 참여로 하나의 퍼즐을 완성하는 참여형 헌혈 캠페인이다. 이날 마지막 퍼즐은 지준호 부천소방서장이 직접 헌혈에 참여하며 완성되었고, 부천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준호 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의 사명처럼,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또 하나의 봉사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퍼즐 완성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과 공직자들이 헌혈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영섭 원장은 “부천소방서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행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해 더 많은 생명을 살리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부천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는 물론, 지역사회의 공헌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단체헌혈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인천혈액원 개발팀으로 문의하거나 개인은 가까운 헌혈의집을 방문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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