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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수소 전기차 넥쏘 차량 (사진:현대차그룹)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현대자동차가 올해1~8월 글로벌 수소차 시장에서 판매량과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11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1~8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수소연료전지차의 총판매 대수는 1만2407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대비 판매된 1만1198대보다10.8% 증가했다.업체별로 보면 현대차는 같은 기간 7410대의 수소차를 판매해 작년 동기보다 판매량이 26.2% 증가했다.
점유율도 지난해 52.4%에서 올해 59.7%로 7.3% 상승했다.도요타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수소차 4406대를 판매했지만, 올해에는2561대를 판매해 판매량이 41.9% 감소했다.
점유율도 39.3%에서 20.6%로 하락했다.
이에 현대차와 도요타의 점유율 차이는 23.1%p에서 39.1%p로 벌어졌다.3위 혼다는 지난해 178대에서 올해 같은 기간 209대를 판매해 17.4% 증가했다.
한편 SNE리서치는 글로벌 시장 성장세가 지난해 성장률보다 낮은 것은 완성차업체들의 전기차 중심 전략으로 인한 수소차 시장 성장 정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부품 및 원자재의 계속적인 공급망 문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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