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풍결혼식 포스터 (사진=서울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가 친환경 예식을 위해 '소풍결혼식'을 마련한다.
서울시가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에서 친환경 예식 '소풍결혼식'을 올릴 예비부부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소풍결혼식은 결혼 준비부터 예식까지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5년부터 시작된 소풍결혼식은 2023년까지 83쌍의 부부가 참여했다.
소풍결혼식은 일반 야외 결혼식과 달리 꽃장식, 청첩장 등 일회성으로 버려지는 예식 물품을 자제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한 피로연(도시락, 비가열 음식 등), 하객들의 대중교통 이용 권장 등을 통해 친환경 예식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월드컵공원에서 진행한 예식은 총 16팀으로 평균적인 예식비용은 1000만원이었으며, 모바일과 재생용지 청첩장부터 다회용기 도시락 피로연까지 환경을 고려해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됐다.
또 예비부부가 직접 결혼식을 기획할 수 있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개성 있는 예식을 꾸밀 수 있다. 참여 부부 중에는 드레스 대신 한복을 입거나 뮤지컬, 아프리카 토속 음악·춤무 등 개성 있는 특별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신청자격은 예비부부 중 한 사람이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소풍결혼식은 10월 1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현호 서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소풍결혼식은 초록빛 공원에서 환경까지 생각하는 특별한 결혼식을 진행하고자 하는 예비부부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