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안전의식 높인다

이정자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10: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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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2차 안전점검의 날' 맞아 인제읍 전통시장서 캠페인 진행
▲ 인제군청(사진: 인제군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인제군이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위험요인 신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현장 홍보활동에 나섰다.

인제군은 지난 24일 인제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제362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집중호우와 태풍, 식중독 등 여름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인제군 안전교통과를 비롯해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관계자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시장과 주변 상가를 돌며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계절별 안전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호우와 태풍 발생 시 대피요령과 행동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와 식재료 보관 방법 등 주요 예방수칙을 홍보했다.

아울러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발견했을 때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도 함께 안내하며, 홍보물과 안내자료를 배부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인제군은 특히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침수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음식물 관리와 조리 과정의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식중독을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도 안전교통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생활밀착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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