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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전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건설·안전·인공지능(AI) 엑스포'에 참가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설루션을 선보인다.
삼성 모듈러 홈 설루션은 모듈러 건축에 최적화된 스마트싱스 기반 AI 홈 설루션으로, AI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 냉난방공조 시설, 에너지 설루션, 환기 시스템 등 다양한 기기들이 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연결돼 실내 환경을 최적화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다.
삼성전자는 LH 전시장 내에 1∼2인 가구를 위한 51㎡ 규모의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설루션을 구현했다.
방문객들은 현관, 주방, 거실, 침실, 세탁실 등 5개 공간으로 구성된 공간에서 AI 홈 설루션이 제공하는 ▲ 쉽고 편리함(Ease) ▲ 시간과 에너지 효율(Save) ▲ 나와 가족의 건강(Care) ▲ 강력한 보안과 안전(Secure)의 4가지 핵심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업 전시를 통해 모듈러 홈 설루션을 국내에 소개하고 사업을 국내외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9월 독일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삼성물산과 함께 모듈러 홈 설루션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오주현 LH 공공주택본부장은 "모듈러 주택 시장을 선도하는 LH와 AI 가전 업계를 이끄는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미래 주거 환경인 모듈러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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