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7호선 차량 고장으로 대체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사진, 서울교통공사 또타지하철 앱 공지사항 캡처)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 지하철 7호선에서 차량고장이 발생하여 청담역~태릉입구역 상/하선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22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상행선 건대입구~어린이대공원역 구간 전기설비 문제로 열차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으면서 운행이 중단됐다.
공사 측은 건대입구역에서 승객 전원을 내리게 한 뒤 고장난 열차를 어린이대공원역으로 옮겨 수리하고 있다. 특히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여 하행선 청담역~태릉입구역 구간도 운행을 중단했다.
공사 측은 현재 7호선 청담역~태릉입구역 양방향 열차 운행이 중단됨에 따라 대체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체버스는 청담역 4번 출구, 군자역 7번 출구에서 운행하고 있다.
공사는 “열차 운행이 신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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