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1일 경기 안산시에서 여자친구를 성폭행 및 감금폭행한 20대 남성을 체포됐다. 같은 날 대구 수성구 아파트에서는 1059가구가 정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 ▲안산단원경찰서 전경(사진:안산단원경찰서) |
◆여자친구 성폭행 및 감금폭행한 마사지 업주 20대 체포
이날 경기 안산단원 경찰서는 납치,감금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밤 11시 50분경 30대 마사지업주 B씨를 불러내 차에 태우고 3시간 가량 안산 시내 곳곳을 끌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B씨는 둔기 등으로 여러 차례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당시 현장에 함께 있다 도망친 3명의 공범은 추적중이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여자친구가 B씨의 마사지 업소에 갔다가 B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해 범행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여자친구를 상대로 피해자 조사를 벌였고, 같은 내용의 진술을 확보해 B씨를 성폭행 혐의로 입건했다.
한편, 경찰은 주변 CCTV 영상 등을 증거로 수집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대구 수성구 아파트 1000여가구 정전…전기설비 고장
이날 오전 대구 수성구 한 대단지 아파트서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
한전 대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2분경 대구 수성구 황금동의 1059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일어났다.
정전 직후 아파트 자체 비상발전기가 가동돼 엘리베이터 등 공용설비에는 전력이 공급됐다. 그러나 개별 가구엔 정전이 지속되다 이날 오후 2시경에 복구됐다.
한편, 한전 대구본부 관계자는“아파트 자체 전기 설비에 생긴 문제로 정전이 발생했다 안전 점검을 끝 마치고 전력을 재 투입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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