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고] 고가도로서 컨테이너트럭 펜스 충돌... 구미시 한 창고 건물서 화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2 17:38:32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2일 전남 광양시의 한 고가도로서 컨테이너 트럭이 장애물 펜스와 충돌해 60대 A씨가 사망했다. 같은 날 경북 구미시 한 창고건물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광양 고가도로 트럭 컨테이너 사고(사진:광양경찰서)


◆광양 고가도로서 트럭 컨테이너 추락…1명 사망 4명 경상

 

이날 오전 8시 38분 경 전남 광양시 중군동의 한 고가도로서 컨테이너 트럭이 장애물과 충돌했다.

이번 사고로 트럭에 실려있던 컨테이너가 고가도로 아래 국도에 추락해 차량 4대가 컨테이너 잔해 등에 잇따라 추돌했다.

트럭운전자 A씨는 숨졌으며 다른 차량에 있던 4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컨테이너 트럭은 광양에서 부산방면으로 향하기 위해 광양 나들목으로 이동 중 사고가 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등의 진술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구미시 한 창고 건물에 화재… 1시간만에 진화

이날 오전 9시 55분경 경북구미시 산동읍의 한 창고로 쓰이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건물에서 나온 불씨가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다.

구미시와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42명, 임차헬기 1대, 장비 16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11시 10분경 건물에 난 화재를 진화하고 야산에 번진 산불도 막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