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재반등 보여..실적 시즌 경계감 뚜렷해 '샌드박스,웨이브,솔라나 상승 전환'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2 17: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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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2만3천200달러 공방..
- 아직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 커..
- FOMC 대비해야..

삼성전자의 약세와 기관 매도로 증시는 하락 마감했고, 미 선물도 스냅의 실적 충격으로 내림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 등 주요 크립토들은 안정적인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ECB의 금리인상은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아 위안이 되고 있다. 그동안 가산자산 시장과 세계 증시를 짓누르는 악재로 금리와 환율 불안, 유가 등 원자재 상승이 손꼽혀 왔었다. 아직은 모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큰 만큼 거시경제 전반을 잘 살필 필요가 있을 것이다. 어닝시즌은 미국의 경우 아직 70% 넘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남아있기에 단기적으로는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에 FOMC와 함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06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12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759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6950원과 187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80원에, 위믹스는 3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사진, 픽사베이)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02P(0.66%) 하락한 2393.14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의 순매도가 큰 영향을 줬다. 시가총액 상위기업 중 삼성전자가 0.81% 소폭 하락세를 보이는 등 대부분 혼조세를 보였다. 전일 급등한 LG화학(-1.41%)도 내림세로 전환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2.18%), SK하이닉스(-2.44%)도 약세를 보였다.

사귀는 친구만큼 읽는 책에도 주의하라.
습관과 성격은 친구만큼 책에서도 영향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 팩스톤 후드

요즘 언론을 들춰 보면 근거 없는 '카더라'들이 넘쳐나고 있다. 신중하고 주의할 때이다. 증시와 암호화폐 강세에 환호하기 보다는 기술적 반등 권역임을 주시해야 한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자.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단기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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