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CB 50bp 금리 인상 단행..
- 아직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 커..
- FOMC 이벤트 대비해야..
코스피가 기관 매도세에 소폭 하락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약간 밀렸고 현대차 그룹주들은 강세를 띄며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ECB의 금리인상은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않고 있어 위안이 되고 있다. 그동안 가산자산 시장과 세계 증시를 짓누르는 악재로 금리와 환율 불안, 유가 등 원자재 상승이 손꼽혀 왔었다. 아직은 모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큰 만큼 거시경제 전반을 잘 살필 필요가 있을 것이다. 어닝시즌은 미국의 경우 아직 70% 넘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남아있기에 단기적으로는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032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07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753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6140원과 184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78원에, 위믹스는 3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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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픽사베이 제공 |
뉴욕 증시는 실적 호조와 달러 강세 완화에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다우존스가 162.06포인트(0.51%) 오른 3만2036.90에 마감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39.05포인트(0.99%) 오른 3998.95를 기록했으며 나스닥은 161.96포인트(1.36%) 상승한 1만2059.61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나스닥은 이번 주 들어 누적 5.3% 상승했다. 나스닥 간판 종목 중 하나인 테슬라의 2분기 실적 호조 영향이 컸고, 달러 강세 완화도 투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테슬라가 급등했고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아마존닷컴 등이 상승을 이끌었다. 한편 미 SEC가 암호화폐 대출업체 등록 의무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것을 표명하며 규제를 강화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었다.
반등세가 반갑지만 불안감은 시장 전반에 퍼져 있다. 금리와 환율, 유가 어느 하나 마음 놓을 수 있는 안정적인 모습이 아니다. 7월 마지막주 FOMC까지는 제한된 범위 안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거시경제적 지표들이 여전히 위협적이고 돌발변수가 될 수 있으므로 리스크 관리는 철저하게 대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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