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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2025년 겨울철 종합대책 보고회 사진 (사진=속초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강원 속초시가 겨울철 강설과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25년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속초시는 10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2025년 겨울철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기상 상황별 비상근무 체계와 단계별 제설 장비 투입 계획을 점검했다.
대책 기간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다.
이 기간 24시간 재난 안전상황실을 가동해 예·경보와 상황 전파를 신속 수행하고, 4단계 비상 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공공시설물은 유형별 대응 방안을 마련, 상황별 맞춤 조치를 추진한다.
이 가운데 도로 분야는 신속한 초동 제설과 가용 전력의 효율적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주간선도로인 동해대로와 보조간선도로인 중앙로 등 32개 노선, 총 102.5㎞를 중점 제설 구간으로 지정했다.
강설 시 제설 차량 42대(시 보유 10대, 민간 임차 31대, 추가 1대)를 동시 투입해 집중적인 제설 작업을 펼친다.
제설 차량은 지난해 대비 1대 늘어나 더욱 신속하고 원활한 제설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결빙 우려 지점에 제설함 105개를 배치해 결빙 대응 능력을 높였다.
제설 차량, 살포기, 제설 삽날 등 장비 상태도 사전 점검을 마쳐 강설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점검도 병행했다.
시는 제설 대응 전진기지 운영을 위해 신축한 제설자재보관창고를 시찰하고, 겨울철 재난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제설자재보관창고는 지난 6월 제설 대응 거점 강화를 위해 노학동에 신축됐다.
연면적 540㎡ 규모로 제설제를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으며, 창고 일원 주차장에는 제설 차량을 배치해 폭설 시 신속한 출동과 초기 대응이 가능하다.
이병선 시장은 "대설과 한파에 빈틈없이 대비하고 민관군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해 시민의 안전과 이동권을 빈틈없이 지키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내 집과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와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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