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사건사고] 금은방 털려던 20대 3명 입건... 부산 신선대 지하차도서 트레일러 전도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3 17: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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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3일 청주 상당구 한 금은방을 음주 후 털려했던 20대 3명이 입건됐다. 같은날 부산 신선대 지하차도서 주행 중이던 트레일러가 전도돼 운전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청주상당경찰서 전경 (사진:청주상당경찰서 )


◆청주서 음주후 금은방 털려했던 20대 3명 검거

경찰에 따르면 청주 상당경찰서는 이날 새벽 3시 40분경 귀금속 등 금품을 훔치기 위해 청주 상당구 금은방에 들려 물건을 훔치려다 이들은 경보음이 울리자 도주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보안업체 영상 등을 토대로 이들의 인상착의를 파악했다. 이후 40여분만에 인근을 서성이던 3명을 체포했다. 검거 당시 이들 일부는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신선대 지하차도서 주행 중이던 트레일러 전도...50대 운전자 부상

이날 낮 12시경 부산 남구 용담동 신선대 지하차도에서 감만동 방향 출구로 빠져 나오던 트레일러가 옆으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음주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고로 1시간 30분 가량 편도 4차로 중 2차로가 통제되며, 주변 일대에 큰 교통 체증이 빚어졌다.

 

한편, 경찰은 트레일러가 우회전 중 바퀴가 차도와 인도를 구분하는 연석을 올라타면서 넘어진 것으로 판단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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