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고-교통] 옥천금강유원지 강변도로서 차량 추락...인천서 1t 화물차 추돌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4 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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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4일 옥천 금강유원지 강변도로서 SUV차량이 추락했으며 같은날 인천시 부평구 구산동 도로에서는 1t 화물차가 마주오던 차량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옥천 suv 추락사고(사진:옥천소방서)


◆옥천 금강유원지 부근서 승용차 강에 추락…50대 여성 심정지


이날 오후 2시 14분경 충북 옥천군 동이면 금강유원지 일대 강변도로를 달리던 SUV 차량이 경계석을 추돌하고 강으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옥천 소방서는 구급차 등 장비 5대와 인력 20여 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에 수심 3M까지 가라앉은 차를 인양했다.

차량 속에는 57세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했는지 수색을 벌이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서 1t 화물차 중앙분리화단 넘어 승용차 추돌

이날 오후 3시경 인천시 부평구 구산동 도로에서 1t 화물차가 중앙분리화단을 넘어 마주오던 차량과 추돌했다.

이번 사고로 가로수 1그루와 화물차 승용차 일부가 파손됐으며 왕복 8차로 중 일부차로의 통행이 제한돼 1시간가량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사고 당시 편도 4차로 도로에서 2차로를 주행중이던 크루즈 차량이 1차로로 진로변경하다가 화물차와 추돌후 이충격으로 화물차가 중앙분리단을 침범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크루즈 차량이 당초 진로 변경을 하던 또 다른 차량을 피하려다 화물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판단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다행히 현장에서 병원으로 이송된 운전자는 없었다”라며“사고가 차량과 쓰러진 가로수를 치우는 동안 차량정체가 일어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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