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공직문화 혁신에 나선다.활기찬 소통문화 조성 위해 3대 실행방안 마련·추진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0 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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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 로고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공직문화 혁신에 팔을 걷어 붙였다.

 

중소벤처기업부는한층 민첩하고유연한공직문화를 만들어 새정부2년차국정과제 성과를높여나가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공직문화 혁신은 이미 조직 구성원의 주축으로 부상한 MZ세대와 기존의 기성세대가한데어우러져,더욱더‘일 잘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는 '조직과 개인이 함께 발전하는 원년'을 목표로 ▲실무직원 중심의 인사제도운영▲수요 맞춤형 전문교육제공▲즐겁고 활기찬 소통문화 조성의‘3대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즉시 추진키로 했다.

먼저 실무직원 중심의인사제도를도입해운영한다.이를 위해 인사부서(운영지원과)가 16개 소속기관을 찾아가는 순회 인사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는 주로 5급 이하 실무 직원으로 구성된 소속기관 직원들이,정부 인사제도 및 중소벤처기업부자체 인사규정에 대한 궁금증을해소해공정하고투명한인사 운영에 대한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매주 목요일을 지정해 누구나 부담없이 인사고충을 상담 할 수 있도록 정례화하고,인사상담신청·관리도온라인화해 익명성을보장하는등 편리하게 활용하도록 제공한다.이어 전문성 확보를 위한 수요 맞춤형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조직 구성원의 변화하는 시대 흐름과 정책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대상별·역량별로 체계화하는데 중점을 뒀다.특히 정책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정책 고객과 의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을 신설해, 사무관 이하 실무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즐겁고 활기찬 소통문화를 확대할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이영 장관 취임 후 장관과 실무직원들이 시기별 특정주제로 토론하는‘장쫌만’(장관님쫌 만납시다)이라는 행사를 가져왔는데, 올해에는토론주제와대상을 더욱 확대해 개최할 예정이다.

 

또 신규직원에게‘환영 선물 꾸러미’와‘중기부 사용 설명서’를 제공해 신속한 공직 적응을 돕고,직장 동호회지원도확대해즐겁고 활기찬 조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영 장관은“이번 중소벤처기업부의 공직문화 혁신방안은우수한 역량을 가진 조직 구성원들이 제대로 능력을 발휘하여,더욱더 일 잘하는 조직으로거듭나기위한노력의 일환”이라며“직원들의 역량이 커지는 만큼중소·벤처기업과소상공인에 대한지원정책도더욱단단히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기대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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