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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오른쪽)과 신호룡 쿠팡파트너스연합회장이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브랜드 체험 공간 기아360에서 PBV 활용 친환경 택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기아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기아가 쿠팡 배송업체 연합체인 쿠팡파트너스연합회(CPA)와 손잡고 목적기반모빌리티(PBV)를 활용한 국내 친환경 택배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기아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브랜드 체험관 Kia360에서 쿠팡파트너스연합회와 'PBV 활용 친환경 택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과 신호룡 쿠팡파트너스연합회 회장(HR그룹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쿠팡파트너스연합회는 국내 최대 이커머스(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의 배송 전문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쿠팡CLS)와 배송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택배업체들의 연합체이다.
기아는 쿠팡파트너스연합회와 기존 내연기관 중심인 택배 차량을 전동화 PBV로 전환하는 데 협력하며 국내 친환경 택배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기아는 최근 출시한 첫 전동화 전용 PBV 'PV5'의 기획·개발 단계부터 택배 현장에 최적화된 PBV 차량의 필요 사항을 확인하고, 지난달까지 쿠팡파트너스연합회 소속 기사들을 대상으로 운영 실증을 통해 업무 적합성을 검증했다.
기아는 4천420L의 넓은 적재 공간을 갖춘 PV5 카고 롱 모델을 시작으로 향후 출시될 내장 탑차, 카고 하이루프 등 PV5 전 라인업과 장거리 물류 운송 특화 'PV7' 등 다양한 PBV 라인업을 기반으로 고도화된 택배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차량을 공급할 방침이다.
또 택배기사들의 차량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대 10년의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아 e-라이프 패키지 Biz' 프로그램을 통해 쿠팡파트너스연합회 소속 택배 업체별 특성에 맞는 최적의 충전기 구축, 충전 요금 할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쿠팡파트너스연합회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택배 업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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