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2025 국가공헌대상’ 동반성장 부문 동반성장위원회상 수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3 17: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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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솥도시락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솥도시락이 ‘2025 국가공헌대상’ 동반성장 부문에서 동반성장위원회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솥도시락이 23일 ‘2025 국가공헌대상’에서 동반성장 부문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기술 개발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된다. 이번 시상에서 한솥도시락은 양심·배려·정직이라는 한솥 ESG정신을 기반으로 환경보호, 사회공헌, 윤리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환경보호 분야에서 한솥도시락은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유니폼을 도입했고, 무세미(米) 활용으로 연간 약 4만 톤의 물을 절약했다. 또한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 인증을 받은 보울 용기와 물티슈를 전 점포에 도입하며 환경보호를 위한 행보를 이어왔다.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농가 상생을 위한 메뉴 개발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있으며, 대표 메뉴로는 ‘한우함박스테이크’가 있다. ‘한우 함박스테이크’는 지역 한우농가에게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하며, 소비자에게는 불황 속 고품질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오랜 노력 끝에 개발한 상생 ESG 메뉴이다. 아울러 ▲아동 복지기관 정기 후원 ▲장애인 단체 정기 후원 ▲의료기관 정기 후원 ▲착한도시락 기부 행사 등 꾸준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또한 한솥도시락은 고객·가맹점·협력업체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창립 이래 32년 동안 가맹점과의 법적 분쟁이 한 건도 없었다. 이는 ‘상생 경영’ 원칙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대표적 사례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 32년 간 한솥이 실천해온 환경보호, 사회공헌, 윤리경영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 정도와 윤리를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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