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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홍순우 경양건설 대표, 조상기 동서발전 사업본부장, 이윤철 금양그린파워 대표이사가 5일 오후 동서발전 본사에서 '향토기업 협업형 대규모 육상풍력 공동개발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동서발전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한국동서발전은 경양건설, 금양그린파워와 강원도 지역에 대규모 육상풍력 공동개발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5일 오후 울산 중구 본사에서 경양건설, 금양그린파워와 ‘향토기업 협업형 대규모 육상풍력사업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
3사는 앞으로 강원도 태백시, 삼척시 일원에 약 280MW급 9개 풍력단지에 총 62기 풍력발전기를 공동개발하게 된다. 강원도 일대 14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연간 약 22만톤의 이상화탄소 감축효과가 예상된다.
조상기 동서발전 사업본부장은 “파트너십을 발휘해 친환경 에너지전환을 선도하는 발판을 견고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풍황 자원이 우수한 강원지역에 육상풍력 개발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미래 에너지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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