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근로복지공단, 모빌리티 종사자 안전 강화에 맞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0 17: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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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캠페인 사진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근로복지공단과 배달라이더·화물종사자 교통안전 및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근로복지공단과 10일 근로복지공단 서울강남지사에서 배달라이더·화물종사자 등 모빌리티 종사자의 교통안전 및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교통사고나 업무상 재해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배달라이더, 화물종사자 등 모빌리티 종사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은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오늘도 무사고 BI를 통한 교통사고 및 산재사고 감소 ▲기관별 매체를 활용한 상호 협력 홍보 활동 시행 ▲모빌리티 종사자 대상 고용·산재보험 제도 관련 교육·홍보 ▲고용·산재보험 및 교통안전 홍보를 위한 대국민 공동 캠페인 ▲고용·산재보험 및 이륜차 무상교육 등에 대한 웹 배너 광고 등이다.

특히, TS가 실시하는 신규 배달라이더 무상교육제도를 근로복지공단 산재근로자에게 안내하여, 실질적인 재취업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교통안전 실습교육 시 배달업 신규입사자의 고용.산재보험 제도를 홍보하는 등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교육과 제도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협약식 직후, 양 기관 이사장은 서울 역삼역 인근에서 이륜차 교통안전 문화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에 직접 참여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TS의 교통안전 정책 역량과 근로복지공단의 근로자 보호 능력이 결합된다면 배달업 이륜차 종사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앞으로도 TS는 근로복지공단과 더욱 협력하여 교통안전 및 사회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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