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4일 경기 안성시 공도읍 평택제천고속도로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 같은날 서울 송파구 방이동서 식당내로 SUV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포항철길 건널목에서 화물열차와 25t 탱크로리가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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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제천고속도로 7중추돌 사고(사진:경기 안성경찰서) |
◆ 평택제천고속도로서 7중 추돌...2명 사상
이날 오후 1시 7분경 경기 안성시 공도읍 평택제천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4대와 승용차 3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사고로 인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당시 대형 트럭사이에 낀 1톤 화물차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승용차 운전자 50대 B씨도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고는 편도 2차로 고속도로의 오른쪽 주행 차로에서 발생했다. 차에 실린 화물 등이 쏟아지면서 한때 제천 방향 통행이 마비되기도 했다. 경찰은 2개 차로를 전면 통제한 후 사고 현장을 수습했으며, 현재는 모든 교통이 월한한 상태이다.
한편, 아직 정확한 사고 경위가 알려지지않았으며 경찰은 근처 CCTV와 블랙박스 등을 바탕으로 자세한 사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 송파구 한 식당 안으로 SUV 돌진사고... 가게 전면유리 파손
이날 오후 1시 25분경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한 식당안으로 볼보 SUV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게 전면 유리창이 파손돼 내부 기물이 파손됐다.
다행히도 당시 가게가 영업 전이어서 사고 당시 내부엔 사람은 없었다.
이 차량을 운전한 A씨는 사고 직후 “아내와 식사하러 와서 주차중 실수로 사고를 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A씨는 음주상태는 아니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현장 CCTV영상과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후 과실이 있으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포항철길 건널목서 화물열차 트럭 충돌...인명피해없어
이날 오후 4시 5분경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남부선 지선 철길 건널목에서 화물열차가 25톤 탱크로리와 충돌했다.
이번사고는 화물열차가 건널목에 선 탱크로리를 보고 브레이크를 밟으며 서행해 사고에 따른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었다.
또 화물열차는 피해가 없었지만 탱크로리 일부가 파손됐다.
사고가 난 지점은 효자역과 포항철강산업단지 내 괴동역을 잇는 동해 남부선 지선의 건널목이다.
한편, 경찰은 탱크로리 운전자와 열차 기관사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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