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축사 등 2곳에서 추가로 화재가 발생...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중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4 17: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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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금일 청주축사 등 2곳에서 추가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 되지않았지만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청주축사화재현장(사진:청주동부소방서 )


◆청주 축사서 화재...돼지200마리 폐사

4일 0시 32분께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돼지 200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3개 동 가운데 2개 동(500여㎡)이 타 9천300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

 

화재는 소방당국에 의해 약 45분여 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 강화군 전등사 화재...약 35분만에 진화

4일 오전 1시 1분께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 인근 정족산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임야 0.016ha가량이 탔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즉각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48명과 펌프차 등 장비 19대를 투입해 약 35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찰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끝으로, 소방당국 관계자는 "전등사에서 옥외소화전을 이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했고, 소방당국이 출동해 완전히 화재를 진압했다“라고 전했다.


◆경북성주군 초전면 산불...진화중

4일 오전 2시 32분께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이 산불진화대원, 소방대원 등 1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소성리는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가 있는 지역으로 현재 시설이나 민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끝으로, 성주군 관계자는 "현장에 공무원을 추가로 투입하고 날이 밝으면 헬기를 띄워 진화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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