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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효성중공업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효성중공업이 오는 7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 전시회 'BIXPO(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25'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중공업은 전압형 초고압 직류송전(HVDC), 인공지능(AI) 기반 전력 설비 자산관리 플랫폼 'ARMOUR+', 스마트글라스를 통한 전력기기 스마트진단 통합 설루션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효성중공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사업의 중심 역할이 기대되는 전압형 HVDC를 전면에 내세운다.
독자 기술로 개발한 200㎿(메가와트) 전압형 HVDC는 한국전력 양주변전소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효성중공업은 독자 기술로 시스템 설계와 컨버터, 제어기, 변압기 등 기자재 생산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 HVDC 토털 설루션 제공사"라며 "HVDC를 비롯한 전력 인프라 기술을 고도화해 국가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BIXPO 2025는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는 글로벌 전시회 및 학술대회로, 국내외 200여개 기업과 2만명 이상의 전력산업 전문가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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