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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전경(사진: 경기도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기도가 친환경 농가 155곳에 재해복구비 40% 추가 지원한다.
경기도가 지난해 호우와 폭설 등으로 피해를 본 친환경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물 복구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친환경 농가 155곳이 대상이며 복구비의 40% 정도가 더 지원된다.
이를 위해 도는 1차 추경을 통해 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시군비 7천만원을 더해 1억2천만원으로 해당 농가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친환경 농가는 농작물 침수 피해 시 인근 농장의 농약 섞인 토사 유입을 막기 위해 더 많은 복구비를 들여야 한다"며 "이런 사정을 고려해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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