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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로고(사진=교육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교육부가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를 보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교육부가 지방시대위원회,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20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교육청·대학·지역기업·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 교육을 혁신하는 정책으로 지난해부터 시범지역을 지정‧운영 중이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교육발전특구 운영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 및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수사례 선정은 신청한 42개의 특구 중 17개의 특구에 대해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으며, 우수사례로 선정된 특구는 교육부 장관상 및 향후 진행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관리 시 가점을 부여받는다.
또한, 교육부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2025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추진계획(안)’도 함께 발표한다.
아울러,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함께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여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를 확인하고 특구에서 추진되는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 추진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25년은 지금까지 추진한 교육개혁을 꽃피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한 해이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지금까지 추진한 지역 주도의 교육개혁이 현장에 더더욱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재정과 규제 개선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은 “이번 성과보고회가 교육이 이끄는 지역발전의 성공적인 미래를 여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지역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혁신을 통해 지역별 인재양성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고, 지역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고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두의 지혜를 모으자.”라고 당부했다.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은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시대를 여는 핵심정책이다.”라고 말하며, “여러 지역에서 진행 중인 지역 교육혁신의 선도적 노력들이 더 큰 결실을 맺고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부, 지자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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