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 상수원 수중정화활동에 나선 잠수부들이 15일, 수거한 수중 쓰레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사진=한강유역환경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강유역환경청이 열흘간 취수장 인근 집중 정화로 수도권 식수 환경을 개선한다.
한강유역환경청이 9월 15일부터 24일까지, 팔당대교에서 강동대교까지 약 9.6km 구간에서 ‘한강 상수원 수중정화활동’을 진행한다.
한강 상수원 수중정화활동은 수생태계 보전과 상수원 수질 개선을 위해 물 속 상습 적치 구역이나 취수구 주변에 퇴적된 수중 쓰레기를 집중 수거·처리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해 지난해까지 약 857톤의 수중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강유역청은 올해도 매일 약 27명의 전문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10일간 수중 쓰레기를 수거한다. 토평과 도곡, 강북, 덕소, 하남 5개 취수장 인근 지역은 집중 정화하여 수도권 주민의 취수 환경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유지할 계획이다.
한강청은 이번 수중 정화 활동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촘촘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중대재해법에 따른 안전교육과 작업장 안전 점검, 필요물자 제공 등을 총괄 지휘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하며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한강 상수원 수중 쓰레기 정화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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