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고-화재] 서울 마포구·남양주서 주택 화재 발생...인천서 차량에 불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0 17: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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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10일 서울 마포구, 경기 남양주시에서 주택 화재로 인해 주민이 다치고 숨지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인천시에서는 쏘렌토 차량에 불이 나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남양주 주택서 불...주민 1명 사망


경기 남양주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숨졌다.

이날 낮 12시 30분경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의 한 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해 집 안에 있던 주민 1명이 사망했다. 불은 약 4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이 있었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마포구 상가주택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 마포소방서 제공)

◆서울 마포구 상가주택서 화재...주민 1명 부상

서울 마포구 소재 상가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다쳤다.

이날 오전 1시 39분 서울 마포구의 한 상가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53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2시 29분경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인해 해당 상가주택 3층에 거주하던 주민 1명이 대피를 하다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건물 안에 있던 또 다른 2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특히 불이 난 집 대부분이 소실돼 소방 추산 7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인천 공사장 앞 도로서 차량 화재...원인 조사 중

인천시의 한 아파트 단지 공사장 앞 도로에 서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날 오전 5시 17분경 인천 부평구 삼선동 소재 아파트 단지 공사장 앞에 정차한 쏘렌토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4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15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었으나 차량 엔진룸과 차체 대부분이 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운전자는 주행을 완료하고 정차한 뒤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고 진술했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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