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고] 서울 성북구 아파트 276가구 정전 사태...장성군· 홍천군 야산 화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2 18: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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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2일 서울 성북구 길음동 한 아파트서 정전사태가 발생해 276가구에 전기 공급이 일시 중단됐다. 같은 날 전남 장성군과 강원도 홍천군에서는 산불이 발생해 1시간 만에 진화 됐다.

 

◆서울 성북구 길음동 아파트 276세대 정전사태.. 전기공급 일시중단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경 성북구 길음동 한 아파트 단지서 정전사태가 발생해 276세대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고 있다.

정전의 여파로 인근 2개 아파트 단지의 전력공급도 일시적으로 중단돼 주민 4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모두 부상없이 구조됐다.

한편 한전은 복구 작업을 진행하는데로 정확한 정전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 전남 장성 산불(사진, 산림청 제공)


◆전남 장성 야산서 화재...1시간만에 진화

이날 오후 2시 40분경 전남 장성군 장성읍 한 야산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 헬기 8대와 소방진화대원 55명을 투입해 1시간만에 완진했다.

이번 화재는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산림청은 정확한 화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홍천 산불 1시간 30분 만에 진화…잔디 태운 80대 조사 중

이날 오후 3시 14분경 강원도 홍천군 서면 길곡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대원 44명을 투입해 오후 4시45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화재는 80대 남성이 라이터로 잔디를 태우다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산림당국은 신병을 확보 후 경위를 조사한 후 정확한 화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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