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전국 계열사 매장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에 총력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6 17: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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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일상비일상의틈 by LG유플러스’에서 상영 중인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영상. (사진=LG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LG그룹이 계열사의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홍보전에 나섰다.

LG그룹은 지난달부터 전국 LG전자 베스트샵 400곳과 LG유플러스 대리점 200곳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응원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현수막과 배너, 제품 홍보물에도 응원 메시지를 넣는 등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알리고 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대로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LG유플러스’에서도 유치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해당 장소는 지난 2020년 9월 오픈 이후 누적 방문객만 79만 명에 달한다.

이달 들어서는 LG생활건강 매장도 동참했다. 10월에는 백화점, 면세점, 가맹로드샵 등 총 1250개 매장에서 전시물을 활용해 유치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앞서 LG그룹은 지난 7월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인천·김포·김해국제공항 등 국내 주요 거점에 위치한 12개 전광판 및 옥외 광고물에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LG그룹 관계자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 실사에서 국민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평가 요소인 만큼 계열사들 역량을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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