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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통공사가 '2025 철도안전 혁신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 서울교통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2025 철도안전 혁신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4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주최한 2025 철도안전 혁신대회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공사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철도 안전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철도안전 혁신대회’는 철도 안전 기술의 발전과 안전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 대회는 국민 부문 27건, 기관 부문 26건 등 총 53건의 철도안전 혁신 아이디어가 접수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심사단은 창의성, 난의도, 성과, 효용성 등 4개 항목에 대한 종합 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작을 선정했다.
국민·기관 부문을 통합하여 선정하는 영예의 최우수상에는 공사 고덕차량 사업소의 ‘전기식 출입문 상태 진단 및 예지정비 프로그램 구축’ 사례가 선정됐다.
이 시스템은 열차 출입문 고장 요인을 사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현장 적용 결과, 전기식 출입문 고장 ‘제로화’를 실현하며 시민 안전을 크게 향상시킨 성과가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또한, 기관 부문 우수상에는 공사 전자사업소의 ‘인공지능(AI) 기반 열차 신호 가상 검증 시뮬레이터 개발’이 선정되는 쾌거가 있었다.
해당 시뮬레이터는 실제 열차 운행 환경과 동일한 조건을 AI로 구현하여 열차신호 시스템을 가상 검증·시험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현장 시험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열차 신호 수신 불량으로 인한 사고 및 운행 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선정 이유로 꼽혔다.
공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검증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하철 안전성과 기술혁신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나윤범 서울교통공사 안전관리본부장은 “서울교통공사는 안전을 단순한 ‘운영비용’이 아닌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보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책임있는 안전경영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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