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과 울산항 묘박지에서 해상 추락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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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해양경찰서(사진:연합뉴스) |
◆울주군 간절곶서 조업하던 2명 바다에 빠져...
28일 울산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경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동방 약 44km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어선에서 2명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은 7.93t 연안자망어선 A호에서 조업을 하던 선장 B 씨와 인도네시아 선원 C 씨가 바다로 급 추락했다는 신고를 어선안전조업국에 접수했다.
해경은 즉각 경비함정 사고 현장으로 급파하고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 구조 협조 요청을 진행했다.
B씨 등은 어선에 구조돼 해경 함정으로 옮겨진 후 급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A호는 전날 밤 10시30분경 울주군 강양항을 출항해 사고 해역에서 조업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배에는 총 3명이 타고있었으며 사고 당시 B 씨와 C 씨는 구명조끼를 미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이들이 투망작업 중 로프에 걸려 바다에 빠졌다는 내용을 진술한 선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항 인근 해상서 운반선 선원 해상추락
이날 오후 1시 20분경 울산항 묘박지 인근 해상에서 86628t 석유제품 운반선에 승선용 다리를 이용해 승선하던 파키스탄 선원 D 씨가 해상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D 씨를 태우고 온 16t 통선 선장 E 씨가 구조를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지만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 다른선원이 해경에 신고처리했다.
이들은 현장에 출동한 해경구조대에 의해 모두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다.
해경은 이들 역시 구명조끼를 미착용한 것으로 보아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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