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건 사고] 부산시 빌라서 지인 살해한 50대 검거...대구, 충남 청양서 산불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9 18: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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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9일 음주 후 지인을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같은날 대구 북구 명봉산과 충남 청양 야산서 산불이 발생했다.​


▲부산진경찰서 전경(사진:부산진경찰서)


◆음주 후 흉기로 지인을 살해한 50대 현행범으로 입건

부산진경찰서는 음주 후 흉기로 지인을 살해한 5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5시 55분경 부산진구 가야동에 위치한 빌라에서 50대 지인 B씨와 술을 마신 후 말 다툼을 벌이다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스스로 자수했으며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대구 북구 명봉산서 불..산림 0.25ha 소실

대구 북구 읍내동의 한 야산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경 대구 북구 읍내동 명봉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37분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하자 산림 소방 당국은 산불진화 헬기 4대와 산불 진화 대원 134명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산림0.25ha가 소실됐다.

한편, 산림 소방당국은 잔불이 정리 하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청양 야산서 산불...현재 진화 중

이날 오후 4시 14분경 충남 청양군 장평면 지천리 야산서 산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산림청 중앙산불대책본부는 산불이 발생하자 산불진화헬기 5대와 산불진화대원 31명 등을 신속히 현장에 투입시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현재 기상상황은 바람 동남동풍 1.2 ㎧다. 산림청은 산불 진화가 끝나는대로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기위해 조사감식반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임상섭국장은 “산불진화 인원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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