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고-화재] 경북 영덕군 앞바다서 어선 화재... 경기 안산시 한 자동차 부품공장서 불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9 17: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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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9일 경북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 1km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같은날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도 불이 났다. 

 

▲경북 영덕군 조업 어선 화재 (사진:울진해양경찰서)


◆ 경북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 1km 앞바다서 조업 하던 어선 화재

이날 오후 2시 20분경 경북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 1km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1.99톤급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울진 해양경찰서는 신고를 접수 받은 후 경비함정과 연안 구조정 등을 급파해 바다에 빠져있던 70대 선장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해경 측은 전했다.

해경은 오후 2시 40분경 어선에 난 화재를 끈 후 강구항으로 예인했다.

한편, 기관실에서 화재가 시작됐다는 선장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한 자동차 부품공장서 화재

이날 오후 3시 4분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났다. 

 

불이 난 공장은 지상 4층, 연면적 6,491㎡ 규모의 건물이다.

 

이번 사고로 현장에 있던 작업자 2명이 2도 화상을 입는 부상을 당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90명, 펌프차 등 장비 35대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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