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고] 포천시 이동면 일대 산불...신고리 4호기 터빈 자동 정지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6 18: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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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26일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일대 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불2대와 진화대원 56명이 진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같은 날 신고리 4호기의 터빈 밸브 정기시험 중 터빈이 자동정지됐으며 부천 도금공장에서는 1톤 탱크가 넘어져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산불 진화헬기(사진:산림청)

◆포천시 산불발생...산림당국 헬기 2대 투입

산림청 중앙 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1시 23분경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중이라고 말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헬기 2대 산불진화대원 56명을 신속히 투입했다.


한편, 현장 기상 상황은 바람 북풍 1.9m/s로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 42조에 따라 산불 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원인을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신고리 원전 4호기 터빈 정지...방사능 물질 누출없어

새울 원자력본부는 이날 오후 1시 27분경 신고리 4호기의 터빈 밸브 정기시험중 터빈 정지 신호가 발생해 터빈이 자동정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고리 4호기 원자로 출력 약 50%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방사성 물질 누출 등 영향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은 정확한 터빈 정지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부천 도금공장서 1톤 탱크 넘어져...1명 사망 2명 중상

부천 오정경찰서와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분경 부천 오정동 금속 도금처리 공장에서 1T짜리 금속탱크가 넘어져 근로자 3명이 깔렸다.

이번 사고로 40대 근로자 A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나머지 50대 B씨와 C씨 등은 중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힌편 경찰은 해당 근로자들이 금속탱크를 옮기는 작업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판단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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