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1일 울주군 가지산 터널 안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 충북 영동군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 같은날 서울 서초동에서는 승용차 2대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 숨졌다.
| ▲울주군 가지산 터널 차량화재(사진:울주소방서) |
◆울주군 가지산 터널 차량서 불..."인명피해 없어"
이날 오전 10시경 울산 울주군 상북면 가지산 터널 내 밀양 방향 100m 지점에서 카렌스 승용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주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 20명은 주변 차량을 통제하고 진화작업에 착수했다.
터널 내 화재라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었지만 신속한 조치로 다행히 불은 14분여만에 진화됐다. 화재 차량은 전소됐지만 인명피해 없이 수습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화재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서초동서 승용차 2대와 충돌한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서울서초경찰서와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시 1분경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원경찰청사거리 인근 도로서 40대 남성 A씨가 운행하던 오토바이와 승용차 2대가 충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각 승용차에 탑승하고 있던 운전자 2명과 사고 현장에서 날아간 파편에 맞은 행인1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충돌 과정서 승용차 1대가 인근 전봇대와 충돌해 한국 전력측이 점검하기도 했지만 정전피해는 없었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CCTV 분석 등을 통해 자세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충북 영동군 추풍령 야산화재...0.2ha 소실 후 50분만에 진화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1시21분경 충청북도 영동군 추풍령면 작점리 218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9분만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당시 산림당국은 산불진화 헬기 9대 산불진화대원 71명을 현장에 투입해 오후 2시 30분경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임야 0.2ha가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부탄가스 터지는 소리가 난 후 주택 옆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를 바탕으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