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25일 경북 포항구항 물양장 보강 공사현장에서 대형 항타기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 충북 제천 등에서 사고, 산불 등의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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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포항시 북구 물양장 보강 공사현장(사진:포항해양경찰서) |
◆경북 포항시 북구 물양장 보강 공사현장서 대형 항타기 전도
이날 오전 8시경 경북 포항시 북구 포항구항 물양장 보강 공사 현장에서 대형 항타기가 옆으로 전도해 도로를 덮쳤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공사 중이던 항타기가 갑자기 굉음과 함께 도로 쪽으로 쓰러졌다.
사고 당시 도로에는 수십대의 차량이 서행하고 있는 상황이였지만 항타기가 차량이 없는 곳으로 넘어져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사고 난 항타기는 총중량 250톤, 높이 50m로 항만 공사에 필요한 시트 파일을 설치 중이었다.
하지만, 항타기 등에 유입되 있던 유압류가 인근 해상으로 유출돼 해경이 방제작업을 펼치고 있다.
◆광주 동구 계림동 편도 2차선 도로서 만취상태로 화물차 몰던 20대 입건
이날 오전 11시 40분경 광주 동구 계림동 한 초등학교 인근 편도 2차선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화물차를 몰던 20대 A씨가 인도를 덮쳐 보행자 사상 사고를 낸 혐의로 체포됐다.
이번 사고로 행인 1명은 현장에서 숨지고 다른 보행자는 다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이 당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화물차 기사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북 제천시 한수면 한 묵밭서 원인미상 불... 진화작업 중
이날 오후 1시 2분경 충북 제천시 한수면 한 묵밭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인력 4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산림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인근 야산에서 불... 1시간 20분만에 진화
이날 오후 3시경 강원 인제군 기린면 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하자 산림당국은 산불현장에 헬기 3대와 진화인력 5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화재는 발생 1시간 20분 만인 오후 4시 20분경 진화됐다
이번 산불로 산림 0.5㏊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잔불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산림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조사 중이다.
◆부산 기장군 한 오피스텔서 미장작업하던 50대 추락해 숨져
이날 오후 3시 40분경 부산 기장군의 한 오피스텔 공사 현장 3~4층 계단에서 50대 A씨가 추락해 숨졌다.
당시 A씨는 혼자 미장 작업을 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사상구 모라동 백양터널서 4중추돌 사고...3명 경상
이날 오후 4시27분경 부산 사상구 모라동 방향 백양터널 안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경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으면서 다른 경차와 승합차를 연이어 추돌했다고 말했다.
음주운전 사고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운전자 3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수습을 위해 30분 정도 교통이 통제돼 인근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편,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시 반월동서 횡단보도 건너던 여중생 신호위반 차량에 치어 숨져
이날 오후 4시35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반월동에서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13세 A양이 60대 B씨가 몰던 차량에 치여 병원을 이송됐다.
이번 사고로 중상을 입은 A양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한편, 경찰은 B씨가 정지 신호에 2차로를 주행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판단하고, B씨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역 인근 노숙인 텐트촌서 불... 10분만에 진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역 인근 노숙인 텐트촌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4분경 '노숙인 텐트에서 불이 났다'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당국은 인력 87명, 차량 22대를 투입해 오후 5시 44분경 큰 불길을 잡고 10분 후 모든 불을 진화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며, 자력 대피 인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 불로 텐트 2개 동이 소실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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