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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찰청 유튜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필로폰을 투여한 남성이 스스로 인천의 한 파출소를 찾아갔다.
경찰청은 28일 공식 유튜브에 ‘제 발로 파출소에 온 마약사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미추홀구 석암파출소에 들어온 남성 A씨가 문 앞 의자에 앉더니 다가온 경찰관에게 자신의 팔을 보여주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A씨는 경찰관이 자신의 팔에 주사를 꽂는 시늉을 하자 고개를 끄덕였다.
마약 투약을 의심한 경찰관은 A씨의 몸을 살펴 팔 안쪽 주사 자국을 확인했다.
해당 경찰관은 마약반 소속 경찰관들에게 신고했고 시약 검사 결과 A씨는 필로폰을 투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유명인과 일반인을 가리지 않고 마약사범이 늘며 처벌 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8일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그와 함께 마약을 한 혐의를 받는 1명에 대해서도 이날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경찰은 또다른 지인 등 8명도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검거된 마약사범은 4만985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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