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참여 외국인 인재 모집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0 17: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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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로고 (사진=부산시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부산시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에 참여할 외국인 인재 모집에 나섰다.

 

부산시가 3월 26일부터 4월 25일까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에 참여할 외국인 인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모집 대상은 지역특화 우수인재(F-2-R),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 지역특화 외국국적동포(F-4-R) 등 3가지 유형이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정착, 생활 인구 확대, 경제활동 촉진, 인구 유출 억제 등을 목적으로 외국인에게 비자 특례를 부여하는 것이다.

부산에서는 서구·동구·영도구 등 인구감소지역과 중구·금정구 등 인구감소 관심 지역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올해부터 비전문 취업(E-9), 선원취업(E-10), 방문취업(H-2)이 지역 특화형 비자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 유형이 신설됐다.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는 기존 숙련기능인력(E-7-4) 비자와 달리 인구 감소(관심) 지역 거주와 취업을 조건으로 특례가 부여된다.

올해 모집 인원은 지역 우수 인재 유형 150명, 숙련기능인력 유형 159명이며 지역특화 외국국적동포 유형은 배정 인원 없이 상시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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