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구속기소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6 17: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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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신당역 살해 피의자 전주환이 남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이송되고 있다. 경찰은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스토킹하던 20대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한 전주환을 검찰로 송치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피의자 전주환(31·구속)이 구속기소됐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전담수사팀(팀장 김수민 형사3부장)은 6일 전주환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정보통신망법 위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주거침입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위치추적전자장치 부착명령도 청구했다.

전주환은 스토킹 혐의 등으로 지난 8월 18일 9년이 구형되자 피해자에게 앙심을 품고 1심 선고일 전날인 지난달 14일 밤 서울 지하철 1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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