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인도 CSR 재단 활동 시작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18: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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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인디아 CSR 재단 개소식 사진 (사진=LG화학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LG화학 인도 생산법인 LG폴리머스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CSR)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LG화학이 19일 LG폴리머스가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사카파트남에 설립한 사회공헌법인 'LG 인디아 CSR 파운데이션'이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LG폴리머스 공장 앞에서는 인근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을 위해 완공된 식수시설의 본격적인 이용이 시작됐다.

재단은 현지 교육기관을 통해 주민들이 희망하는 재봉, 미용 등 직업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의료 지원의 경우 현재까지 6천500여명이 지정 병원을 통해 치료, 검진 등 서비스를 받았으며, 향후 질병 항목별 추가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연면적 147평 규모 재단 사무소에는 현지 주민들을 위한 교육 지원과 다양한 문화 체험이 가능한 교실도 마련됐다.

재단은 LG폴리머스 공장 인근 마을 주민들을 위한 생활 여건 개선과 의료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LG폴리머스 재단의 개소는 인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첫 걸음으로, 주민들의 회복과 발전을 최우선 목표로 다양한 지역 주도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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