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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조선은 일본의 침략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망한 것’이라는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SNS 글을 두고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은 “당장 이 망언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고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은 조선왕조와 전쟁을 한 적이 없다’는 정진석 비대위원장의 글을 언급하며 “이게 우리 당 비대위원장의 말이 맞나? 이재명의 덫에 놀아나는 천박한 발언”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은 왜 일어났고 이순신, 안중근, 윤동주는 무엇을 위해 목숨을 바쳤냐”며 “우리 국민의힘은 정진석 의원과 같은 생각을 결코 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전형적인 가해자 논리”라며 “고구려도 내분이 있었는데 그럼 당나라의 침략으로 망한 것이 아닌가요?”라고 꼬집었다.
김용태 전 최고위원 역시 페이스북에 “정 위원장 발언은 분명히 오해의 소지가 있다. 아무리 조선 왕조 말기에 내부가 썩어 곪아 터졌다 해도 일본이 조선의 국권을 강제로 침탈한 것은 그 어떤 논리로도 옹호될 수 없는 역사적 죄악”이라며 “정 위원장 발언의 본질이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불충분한 전후 설명을 통해 논란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한 건 자명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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