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지난 15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수상오토바이 무면허 운전자가 적발됐다. 16일 안동시 예안면 한 농가 주택에서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 등 장비 14대와 소방인력 36명을 투입해 2시간 20분만에 완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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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리 해수욕장 수상오토바이 적발현장(사진:부산해양경찰서) |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무면허로 미등록 수상오토바이 탄 30대 적발
부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전날 낮 12시 42분께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수상오토바이 5대가 해변 가까이 접근해 소음을 내며 운항하고 있다는 민원신고를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광안리파출소는 연안구조정을 현장 투입시켜 수상 오토바이 5대를 상대로 계도 조치를 하던 중 육상으로 이동하는 수상 오토바이 1대를 발견했다.
해경이 확인한 결과, 해당 수상 오토바이의 조종자 A씨는 미등록 수상 오토바이를 무면허로 조종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해경은 무면허로 수상 오토바이를 운행한 A씨와 함께 미등록 수상 오토바이 소유자 B씨를 함께 적발했다.
한편 부산해경은 "수상레저 성수기를 맞아 활동객의 증가로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니 안전한 해양레저 활동을 하려면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가 있어야 하며, 동력수상레저기구 등록 및 안전 검사와 보험 가입은 필수다"라며 "특히 등록되지 않은 수상 오토바이의 경우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아 사고 위험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등록된 기구를 탑승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시 예안면 한 농가 주택서 불... 시신1구 발견
안동시와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3분경 안동시 예안면 한 농가 주택에서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4대와 소방인력 3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불길이 거센 가운데 주택이 샌드위치 판넬 구조인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불은 2시간 20분여 만에 완진됐으며 시신 1구가 집안 내부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집주인 80대 할머니가 연락이 닿질 않는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할머니가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은 국과수에 유전자감식을 의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대로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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