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다큐 마이웨이' 서수남, 전처 돈문제로 어려움 겪던 중 큰 딸까지 사고사 당한 사연..."음악 때문에 살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3 21:00:15
  • -
  • +
  • 인쇄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수남의 인생사가 눈길을 근다.

 

3일 밤 7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서수남의 인생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수남은 "혼자 산 지 20년이 넘었다"며 "우리 딸아이가 있으니까 도와주고 아침만 빼고는 주로 나가서 먹는 편이다"며 "근데 혼자 먹는 밥은 싫어서 '혼밥은 싫어' 노래를 하나 만들까보다"며 "그럼 공감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수남은 "아내에게 조금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제 곁을 떠났다"며 "떠나고 보니 많은 돈 문제가 여기저기 얽혀 있었고10년 동안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가는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그러면서 서수남은 "어머니와 나하고 둘만 살다가 결혼하고 아이들 셋 낳고 아들이 없고 딸만 셋을 키웠다"고 했다. 서수남은 "그런데 첫째 아이가 사고로 죽었다"며 "고통에서 빠져나가는 게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서수남은 그럼에도 음악 덕에 이겨낼 수 있었다고 했다. 서수남은 "음악이 없었다면 병들어 죽었을 거다"며 "음악을 통해 힘을 얻고 희망을 얻고 음악을 통해 위로받고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