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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 전경(사진, 코웨이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코웨이의 싱크탱크인 환경연구소가 선행연구부터 제품 개발·인증까지 원스톱 연구 인프라를 통해 글로벌 환경가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코웨이는 국내외 신제품 및 신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환경연구소, 품질 관련 총괄조직인 TQA 실, 제품 디자인 및 UI 구조설계 등을 개발하는 디자인 연구소 등 연구개발 구조를 체계화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웨이의 연구개발 조직은 R&D 센터인 환경기술연구소를 주축으로 디자인연구소, TQA(Trust&Quality Assurance)센터, 생산기술연구실 등으로 구성돼있다.
이 중 환경기술연구소는 글로벌 환경가전 탄생의 산실이다. 선행연구부터 제품개발까지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여기서 개발된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등 환경가전 제품뿐만 아니라 매트리스, 안마의자 제품까지 국내를 비롯한 말레이시아, 미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전세계 시장에 공급한다.
환경기술연구소 1층 로비에는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사용하던 정수 시스템 모형이 전시돼 있다. 이는 1970년대 우주에서 생명 유지를 위해 우주정거장에서 설치했던 기계로, RO 멤브레인 정수 기술을 근간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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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 내 설치된 NASA 정수 필터 시스템(사진, 코웨이 제공) |
코웨이는 거대한 RO 정수 시스템을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정수 및 필터 기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연구소 초입에 NASA 정수 시스템 모형을 설치한 이유도 세계 정수 및 필터 기술을 이끌고 있는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고 한다.
지난 2008년에 설립된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에는 약 300여명의 연구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선행기술, 혁신 제품 개발, 환경가전의 핵심 기술인 필터 연구 등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물 전문 기업답게 아시아 최고 수준의 미국수질협회(WQA) 공인 물 전문가(CWS),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공인 워터소믈리에 등 물 관련 전문 기술을 보유한 연구원 50명이 활동 중이다.
환경기술연구소 내 환경분석센터는 환경부 먹는물 수질검사 기관,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고, 국내뿐 아니라 유럽연합(EU) TUV-SUD 공식인증기관, 미국수질협회 국내 최초 TSP 시험소로 인정받았다.
또한, 코웨이는 지난 2019년 업계 최초로 설립한 ‘물맛 연구소’도 고객 만족 증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웨이 물맛연구소는 과학적 입증을 통해 물맛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전문 연구인력을 기반으로 물맛에 영향을 주는 주요 인자를 도출하고 전문기관과 공동연구를 통해 물맛을 검증하고 객관적 근거를 확보해 맛있는 물에 대한 기준을 수립하고 있다.
그 결과 코웨이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실시한 ‘국내 주요 정수기 물 맛 비교 테이스팅’에서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며 4회 연속 최고의 물맛 정수기로 인정받았다.
◆원스톱 연구 인프라 기반 R&D 역량 강화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는 환경가전의 기초가 되는 선행연구부터 새로운 제품 개발, 신뢰성 검사, 인증까지 모든 단계를 원스톱으로 모두 가능하다.
50개의 실험실과 약 330대 실험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내구성 시험’, ‘성능 평가’, ‘환경 시험’, ‘포장 운송 시험’ 전기 시험‘, ’고장 화재 분석‘ 등 모든 실험이 이 곳에서 할 수 있다.
해외 전담 R&D 체계를 구축해 국가별 맞춤 제품 개발도 가능하다. 코웨이는 전 세계 각지의 물을 채취·분석해 수질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 세계 41개국 약 2700개 수질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장소와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발생하는 공기 속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실제 생활 장소를 찾아 공기질을 분석하는 ‘IAQ(Indoor Air Quality) 필드 테스트’를 통해 공기청정기 제품 성능을 높이고 기능성 필터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지속적 R&D 강화를 통한 혁신제품 출시
코웨이가 현재 보유한 국내외 특허 등록 건은 약 2000여건에 달한다. 이는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표권 등을 포함한 지적재산권은 약 6500여건에 달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코웨이가 선보인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노블은 감각적인 디자인에 코웨이 혁신 기술을 접목해 환경가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정수기 최초로 선보인 무빙 파우셋 기술 및 국내 인덕션 최초로 화구의 경계를 없앤 올프리 스마트 오토 센싱 기술 등 신기술을 접목한 혁신 제품을 통해 시장 트렌드를 이끌며 매출을 견인했다.
특히 최근 코웨이가 선보인 스마트 매트리스는 침대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했다.
코웨이의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는 스프링을 대신해 공기 주입 방식의 슬립셀을 적용한 새로운 방식의 매트리스이다. 내장된 80개 슬립셀(퀸사이즈 기준)에 주입되는 공기량을 각각 조절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매트리스 경도를 설정할 수 있다.
또한 항상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슬립셀을 적용함으로써 오랜 기간 사용하더라도 꺼짐 현상 없이 새 침대 같은 상태를 유지한다.
이 외에도 이 제품은 모바일 APP을 활용해 실시간 체압 정보를 확인하거나 경도 컨트롤, 모드 설정 등을 할 수 있으며 신체 압력을 감지 및 분석해 효과적으로 체압을 분산하는 ‘자동 체압 분산 시스템’, 숙면을 유도하는 ‘릴랙스 모드’ 등 혁신 기술이 다수 적용됐다.
코웨이는 “환경기술연구소는 환경가전의 메카로서 코웨이 성장의 주춧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환경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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