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27일 전남 순천시 한 골프장서 50대 여성이 공을 주으려다 연못에 빠져 사망했다. 같은날 강동빗물펌프장 야적장과 서울 경북궁 국립박물관에서는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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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한 골프장 해저드 현장(사진:순천소방서) |
◆순천 골프장서 공 주우려다 3m 연못에 빠진 50대 여성 사망
이날 오전 8시 50분경 전남 순천시의 한 골프장서 골프를 치던 50대 여성 A씨가 수심 2m 짜리 연못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원에 의해 40여분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A씨는 당시 자신이 친 공이 해저드라 불리는 연못에 빠지자, 공을 줍기위해 연못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동구 빗물펌프장 폐자재 야적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이날 오전 10시경 서울 강동구 고덕동 빗물펌프장 내 폐자재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강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불꽃이 보인다”라는 신고를 받고 차량 15대, 인원 60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이날 오전 10시 19분경 큰 불길을 잡았으며 현재 잔불 등을 정리하고 있다.
한편, 소방관계자는 “큰불은 아니지만 연기가 많이 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서울경북궁 국립박물관 가로등서 화재...인명피해없어
이날 오전 10시 10분경 서울 경북궁내 국립민속박물관 진입로의 가로등에서 불이나 소방대원 수십명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7대와 소방대원 46명을 투입했으나, 가로등에 불은 불이 자체적으로 꺼지면서 현장 도착 직후인 오전 10시 17분경 상황을 종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 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가로등 안에 설치된 배터리가 폭발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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