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이택개, 추가글로 심경 밝혀..."저도 잘한건 없는데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1 07: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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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고딩엄빠'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MBN '고딩엄빠' 출연자 이택개가 SNS로 박서현과의 결별을 알린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이 비판했다.


이에 이택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잘한 것 없지만 지금은 누구를 탓하기보다 아기 하은이가 누구랑 같이 있는 게 좋은지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사진, MBN '고딩엄빠' 캡처)

이어 "만약 반대로 제가 칼 들었다면 절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었을까 여자는 칼 든 게 정당화되고 남자는 안 되냐"며 "제가 하는 행동은 애 엄마가 아기 죽이겠다고 말해서 보호하기 위해 하는 행동이고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제 딸을 지킬 것"이라고 했다.

앞서 박서현은 지난 4월 이택개에게 흉기를 들고 협박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접근금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사진, MBN '고딩엄빠' 캡처)

이후 두사람은 '고딩엄빠'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지만 이택개는 SNS를 통해 박서현과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박서현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는 이미 다 정리했고 끝난 사이"라며 "다시 합치라는 듯한 디엠 안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다시 합칠 일은 절대 없을 것이고 그 분과는 아기 양육 문제 밖에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리고 디엠 전부 보고 있다"며 "응원해주시고 좋은 말 남겨주시는 분들 전부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욕 하시는 분들은 디엠 보내기 전에 그 말을 보는 사람이 받을 상처를 생각해 달라"며 "그런 디엠 보내지 말고 그런 말은 혼자 생각만 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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